생존자의 이야기: 태국을 강타한 쓰나미의 날
### 혼란 속에서 영웅이 등장하다 2004년 12월 26일, 세계는 평생 기억에 남을 비극을 목격했다. **프랑수아 도레**는 샤렌트 출신으로 현재 라 쿠롱에 거주하며 태국 최초의 의료 지원 회사의 수장으로 일하고 있었다.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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